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 GHz의 벽 (문단 편집) === 인텔 [[브라이언 크르자니치|14nm, 14nm+, 14nm++, 14nm+++]] (2015~2021) === 공정개선의 벽이 있던 시기이다.[* [[브라이언 크르자니치]](CEO, 2013~2018) 참고. 이 나비효과로 [[Windows on ARM]], [[Mac(컴퓨터)/Apple Silicon 이주|Mac의 Apple Silicon 이주]]가 이루어지기 시작하고, 몇년 후 인텔 CPU의 타깃/포지션이 조정되어 간다.] 공정개선이 미미하더라도 매 세대마다 성능을 올리기 위해서 클럭상승에 의존하기 시작했다. 2015년, [[인텔 코어 i 시리즈/6세대|인텔 6세대]]인 i7-6700K에서는 베이스 클럭 4.0 GHz에 부스트 클럭 4.2 GHz로 베이스 클럭은 그대로지만 부스트 클럭은 하향됐다. 공정은 개선되었지만 발열을 잡기 어렵긴 했는 듯. 물론 i7-6700K(6세대)의 터보 부스트 클럭이 i7-4790K(4세대)보다 낮아졌어도 [[인텔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]]의 IPC 상승으로 인해 실성능은 향상되었다. 2017년, 카비레이크 i7-7700K가 베이스 클럭 4.2 GHz에 터보 부스트 클럭 4.5 GHz로 나왔고, 카비레이크 i3-7350K도 4.2 GHz 클럭으로 나왔다. 그리고 카비레이크-X i7-7740X는 베이스 클럭 4.3 GHz에 터보 부스트 클럭 4.5 GHz로 나왔다. 2018년, 인텔의 일반 데스크탑용 CPU에서도 6코어, 8코어로 상향된 커피레이크부터 14++ 공정으로 개선되면서 2018년 6월에 출시된 i7-8086K와 2018년 10월에 출시된 i9-9900K가 싱글코어 터보 부스트 클럭 5.0GHz를 달성했다. 하지만 그 이상의 오버클럭은 최소한 튼실한 전원부가 탑재된 30만원대 이상의 메인보드 + 최소 20만원대 이상의 고성능 일체형 수랭 쿨러 + 전압 오버 + 황금 수율이 아닌 이상 달성하기 어려울 지경에 이른 상태라서 이른바 ''''[[통곡의 벽|통곡의 5 GHz 벽]]''''이라고도 부를 정도. 2019년 상반기, 수율 선별 과정을 거쳐 경매로 나온 i9-9990XE와 2019년 10월에 출시된 i9-9900KS가 올코어 터보 부스트 클럭 5.0 GHz을 달성해서 내놓기도 했다. 수동 오버클럭하지 않아도 올코어 터보 부스트 5.0 GHz 도달이 가능해졌다. 다만, 기본 전압도 1.3 V 이상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더 이상의 (사제) 오버클럭은 어려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